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한 나쁜남자여도 상관없었을텐데 뭘 저리 깨려고 야단들인지... (덕분에 멀쩡한 캐릭터가 산으로 갔다가 바다로 갔다가)
주인공은 깨야 제맛...이란 걸까요... -_-a
동감합니다. 처음부터 완성된 인간이었는데 뭘 깨겠답시고 난리를. 배우의 해석을 작가가 못 따라갔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전 사실 강마에가 이 드라마에서 가장 성숙한 캐릭터라고 생각하는데요. 설마 작가들은 작은건우라고 생각하고 있을까요(그럴지도 몰라요). '진심이 아니기 때문에' 사과하지 못한다든가, '한순간이었지만 널 질투해서 밟고 싶었다'는 것을 새파랗게 어린 애 앞에서 밝히는 건 보통 인격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오오... 과연 적절한 지적이십니다. 갈수록 작가들이 자기가 만든 캐릭터를 감당 못 하는 게 눈에 보인달까요.
애초에 강마에가 그다지 비인간적인 캐릭터도 아니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군요. 그저 산으로 가는 시나리오에 대한 변명으로 들리는데.....하아.
변명이라... 시나리오나 인터뷰나... (하아.)
전송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한 나쁜남자여도 상관없었을텐데 뭘 저리 깨려고 야단들인지...
(덕분에 멀쩡한 캐릭터가 산으로 갔다가 바다로 갔다가)
주인공은 깨야 제맛...이란 걸까요... -_-a
동감합니다. 처음부터 완성된 인간이었는데 뭘 깨겠답시고 난리를. 배우의 해석을 작가가 못 따라갔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전 사실 강마에가 이 드라마에서 가장 성숙한 캐릭터라고 생각하는데요. 설마 작가들은 작은건우라고 생각하고 있을까요(그럴지도 몰라요). '진심이 아니기 때문에' 사과하지 못한다든가, '한순간이었지만 널 질투해서 밟고 싶었다'는 것을 새파랗게 어린 애 앞에서 밝히는 건 보통 인격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오오... 과연 적절한 지적이십니다. 갈수록 작가들이 자기가 만든 캐릭터를 감당 못 하는 게 눈에 보인달까요.
애초에 강마에가 그다지 비인간적인 캐릭터도 아니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군요.
그저 산으로 가는 시나리오에 대한 변명으로 들리는데.....하아.
변명이라... 시나리오나 인터뷰나... (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