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군 님) 물론, 도저히 우리말로 옮기기 어려운 경우도 있겠습니다만, 적절한 우리식 표현을 찾으려는 노력도 안 하고 너무 편하게 베끼는 - 번역해 옮기는 것도 아니고 그냥 베끼는 식 - 것 같달까요. 종종 도가 지나치다고 비웃는 사람들도 있습니다만, 없는 말은 만들어서라도 최대한 자연스럽고 뜻이 통하는 자국어로 옮기려고 노력하는 프랑스인들의 태도도 생각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네요.
'혹성'이나 '연성'이 아직도 곳곳에 남아 있는 이유도 처음부터 적절한 우리식 표현을 찾으려는 적극적인 노력보다 뜻이 통하건 말건 그대로 베껴버렸기 때문이죠.
오랜만에 머리 터지고 있습니다. 어려워요. 흑흑.
고생하시는군요. 역시, '라이트'하지 않습니다. (삐질삐질.)
그래도 사이즈는 라이트라서 들고 다니기 편하다는 점 하나는 좋아요(이럴 때만 NT 만세). 어렵지만 재미있어요. 언뜻 '에어리어88'이랑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국내 사용 단어로 바꿔 쓸 수 있다면 바꾸는게 맞겠죠.
하지만 국내에 없는 단어도 있을 수 있으니 그런 단어는 나름대로 번역을 하거나 정말 안되면 그대로 적어서 주석을 다는게 맞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마법고냥이 님) 열심히 읽어 보자구요. >_</
양군 님) 물론, 도저히 우리말로 옮기기 어려운 경우도 있겠습니다만, 적절한 우리식 표현을 찾으려는 노력도 안 하고 너무 편하게 베끼는 - 번역해 옮기는 것도 아니고 그냥 베끼는 식 - 것 같달까요. 종종 도가 지나치다고 비웃는 사람들도 있습니다만, 없는 말은 만들어서라도 최대한 자연스럽고 뜻이 통하는 자국어로 옮기려고 노력하는 프랑스인들의 태도도 생각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네요.
'혹성'이나 '연성'이 아직도 곳곳에 남아 있는 이유도 처음부터 적절한 우리식 표현을 찾으려는 적극적인 노력보다 뜻이 통하건 말건 그대로 베껴버렸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