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죠. 아파트 10층 쯤에서 밖을 내다보면 보이는 것은 빨간 십자가들과 트리처럼 치렁치렁하게 매달린 전구들 뿐. 에휴. 게다가 어제 중앙대병원 갔더니 이건 병원이 아니라 백화점이더군요. 어찌나 번쩍번쩍한지 부담스러울 정도였어요.
경기도로 이사왔는데, 아파트촌이라 밤에 번쩍이긴 오히려 서울 살 때보다 더합니다. 이래가지고는 올 겨울엔 오리온도 못 보겠어요. T_T
마법고냥이 님) 여긴 바로 앞이 교회랍니다. 아파트 10층 보다도 높은 교회 십자가. 눈이 부셔요... +_+ CARPEDIEM 님) 아파트촌이면 빛도 빛이지만 시야가 가려서 아무것도 안 보인다는 거죠. orz
전송
그렇죠. 아파트 10층 쯤에서 밖을 내다보면 보이는 것은 빨간 십자가들과 트리처럼 치렁치렁하게 매달린 전구들 뿐. 에휴.
게다가 어제 중앙대병원 갔더니 이건 병원이 아니라 백화점이더군요. 어찌나 번쩍번쩍한지 부담스러울 정도였어요.
경기도로 이사왔는데, 아파트촌이라 밤에 번쩍이긴 오히려 서울 살 때보다 더합니다. 이래가지고는 올 겨울엔 오리온도 못 보겠어요. T_T
마법고냥이 님) 여긴 바로 앞이 교회랍니다. 아파트 10층 보다도 높은 교회 십자가. 눈이 부셔요... +_+
CARPEDIEM 님) 아파트촌이면 빛도 빛이지만 시야가 가려서 아무것도 안 보인다는 거죠. 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