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 여름에 필리핀에서 본 밤하늘이 참 멋지더군요. 공기도 맑고 높은 건물도 없어서, 은하수 말고도 한국에선 볼 수 없는 어두운 별들까지 다 보였습니다. 운좋게 그 동네에서 월식도 구경하고.
별은 아니지만 반딧불이도 처음 봤는데, 나뭇가지 사이로 반짝이는 모습이 정말 딴세상에 온 느낌이었어요! +_+
저는 어릴 적 강원도 외갓집에 놀러갔을 때 강가에서 본 밤하늘이 지금도 안 잊혀져요. 그때 처음 북두칠성과 카시오페이아를 봤거든요.
별이 그렇게 많고 크고 밝게 보일 수도 있다는 걸 미처 몰랐었죠. 강가에 누워서 하늘을 올려다 보니 별들이 정말 쏟아져 내릴 것 같았어요.
전.. 논산 훈련소에서 봤던 밤하늘이...orz
서울 하늘에서 못보던 별들을 많이 봤었죠.
기억 속에 정말 오래 남아있을 듯 합니다.
....여러가지 의미로 말이죠.
요번 여름에 필리핀에서 본 밤하늘이 참 멋지더군요. 공기도 맑고 높은 건물도 없어서, 은하수 말고도 한국에선 볼 수 없는 어두운 별들까지 다 보였습니다. 운좋게 그 동네에서 월식도 구경하고.
별은 아니지만 반딧불이도 처음 봤는데, 나뭇가지 사이로 반짝이는 모습이 정말 딴세상에 온 느낌이었어요! +_+
양군 님) 여러가지 의미로군요... ;;;
CARPEDIEM 님) 오... 바다 건너에서 보는 월식. +_+
거기다 반딧불이까지... 정말 멋진 추억을 갖고 계시네요.
사촌오빠 군대 면회가면서 강원도에서 본 밤하늘은 그야말로 은하수가 보이는 장관이었습니다. 그 이전에도 그 이후에도 본 적이 없는 밤하늘, 별하늘.
가끔 생각납니다. 다시 한 번 보고 싶어요. 그 때의 그 느낌........이젠 너무 흐려졌거든요.
저는 어릴 적 강원도 외갓집에 놀러갔을 때 강가에서 본 밤하늘이 지금도 안 잊혀져요. 그때 처음 북두칠성과 카시오페이아를 봤거든요.
별이 그렇게 많고 크고 밝게 보일 수도 있다는 걸 미처 몰랐었죠. 강가에 누워서 하늘을 올려다 보니 별들이 정말 쏟아져 내릴 것 같았어요.
사노 님) 아하하... 은근히 군대와 관련된 별얘기가 많은 것 같네요.
마법고냥이 님) 강가에 누워 별보기... 만화의 한 장면이로군요. *^^*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비공개 님, 사노 님)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