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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30일 5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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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양군 2007/12/30 12:21  EDIT/DEL  REPLY

    전.. 논산 훈련소에서 봤던 밤하늘이...orz

    서울 하늘에서 못보던 별들을 많이 봤었죠.

    기억 속에 정말 오래 남아있을 듯 합니다.

    ....여러가지 의미로 말이죠.

  2. CARPEDIEM 2007/12/30 13:11  EDIT/DEL  REPLY

    요번 여름에 필리핀에서 본 밤하늘이 참 멋지더군요. 공기도 맑고 높은 건물도 없어서, 은하수 말고도 한국에선 볼 수 없는 어두운 별들까지 다 보였습니다. 운좋게 그 동네에서 월식도 구경하고.
    별은 아니지만 반딧불이도 처음 봤는데, 나뭇가지 사이로 반짝이는 모습이 정말 딴세상에 온 느낌이었어요! +_+

  3. 알비레오 2007/12/30 15:09  EDIT/DEL  REPLY

    양군 님) 여러가지 의미로군요... ;;;

    CARPEDIEM 님) 오... 바다 건너에서 보는 월식. +_+
    거기다 반딧불이까지... 정말 멋진 추억을 갖고 계시네요.

  4. 사노 2007/12/30 17:25  EDIT/DEL  REPLY

    사촌오빠 군대 면회가면서 강원도에서 본 밤하늘은 그야말로 은하수가 보이는 장관이었습니다. 그 이전에도 그 이후에도 본 적이 없는 밤하늘, 별하늘.

    가끔 생각납니다. 다시 한 번 보고 싶어요. 그 때의 그 느낌........이젠 너무 흐려졌거든요.

  5. 마법고냥이 2007/12/30 18:57  EDIT/DEL  REPLY

    저는 어릴 적 강원도 외갓집에 놀러갔을 때 강가에서 본 밤하늘이 지금도 안 잊혀져요. 그때 처음 북두칠성과 카시오페이아를 봤거든요.
    별이 그렇게 많고 크고 밝게 보일 수도 있다는 걸 미처 몰랐었죠. 강가에 누워서 하늘을 올려다 보니 별들이 정말 쏟아져 내릴 것 같았어요.

  6. 알비레오 2007/12/30 22:24  EDIT/DEL  REPLY

    사노 님) 아하하... 은근히 군대와 관련된 별얘기가 많은 것 같네요.

    마법고냥이 님) 강가에 누워 별보기... 만화의 한 장면이로군요. *^^*

  7. 비밀방문자 2007/12/31 20:59  EDIT/DEL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8. 사노 2007/12/31 21:28  EDIT/DEL  REPLY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9. 알비레오 2008/01/01 16:00  EDIT/DEL  REPLY

    비공개 님, 사노 님)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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